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히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나루카미 요타]]와 만난 히나는 본인이 전지의 힘을 가졌다고 말하지만 정작 농구는 모른다. 또한 이름이 신과 관련된 요타[* 이름을 거꾸로 쓰면 '태양신이 된다'라는 뜻이 된다.]와 [[이자나미 쿄코]]의 이름을 듣고 공연히 분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30일 이후에 세상이 멸망한다'''라고 진지한 얼굴로 예언한다.[* 히나 왈 '''"어리석은 인류의 선택 때문에 세계는 끝난다"'''] 비가 올 거라든가, 길이 막히게 될 거라든가, 경마에서 어떤 말이 이길지 알아낸다든지, 야구 대결에서 어떻게 될지 전부 알아챈다든지 예측해낸다.[* 하지만 야구의 규칙은 모르는지 3번째 스트라이크의 궤적은 맞추지만 5번째 투구 때 쉬운 공이 오니 그 때까지 흘려보내라해서 요타가 삼진을 당하게 된다.(...) 히나의 지시를 들었을 때 의문을 가지지 않은 요타도 멍청한 거지만.] 본인 왈 "전지하신 신이기 때문에 '''미래의 모든 걸 알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후 요타와 동거하겠다고 말을 꺼낸다. 결과적으로 요타네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요타네 집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가족들의 이름을 듣고는 절망한다(...)[* 성이 나루카미(신이 되다)인데, 이름이 아버지는 다이치(대지), 어머니는 토키코(시간), 여동생은 소라(하늘)이라며 요타의 이름을 거꾸로 하면 태양, 이 무슨 가족이냐면서 비명을 지른다.] 요타와 동거하면서 수험 공부를 하려고 하면 의미 없다며 다 뒤엎어버리거나 게임기를 발견하고 요타와 게임으로 노는 등 일상을 보내다가 여동생인 [[나루카미 소라|소라]]가 영화 연구부라는 말을 듣고 그녀가 여름 방학 과제로 제출할 자주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이자나미에게 고백하자는 계획을 실행한다. 각본은 자기가 이미 써뒀다며 3편 정도를 찍는데, 어째 그 내용들이 하나같이 [[아마겟돈(영화)|아마겟돈]], [[록키]], [[가위손]] 등 20세기 영화들을 [[표절]]했다.(…)[* 그런데 아마겟돈이나 가위손이나 결말을 생각하면.... 떡밥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거기다 당연히 3편 모두 고백도 실패. 심지어 가위손 분장으로 고백에 실패해서 멘붕하며 달려가는 장면은 일본의 드라마인 전력판(全力坂)의 패러디다.[* 자막으로는 '全速坂'으로 패러디되었다.] 최후의 수단으로 요타에게 사실 이자나미가 영화 음향 감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음악을 작곡해서 그녀 앞에서 연주할 것을 권한다. 두 눈을 감고 순식간에 곡 하나를 머릿속에 완성해냈지만, 정작 히나가 피아노를 쳐본 적이 없어서 제대로 연주를 해내지 못한다. 하지만 요타가 열심히 연습하고 제대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이자나미에 의해 제대로 된 곡으로 완성된다. 3화에서 선배인 [[진구지 히카리|히카리]]의 라멘집을 돕다가 수금업자에게 맞아 기절한 소라에게서 라멘집 경영난 소식을 들은 히나는 이번에도 자신의 신의 능력을 발휘하겠다며 라멘집을 살릴 계획에 착수하는데, 먼저 요타를 변장시켜 히카리에게 접근하게 하여 라멘집을 살릴 지시사항을 실행하게 하고, 그 다음날에는 자기도 라멘집에 가서 서포트를 한 후 요타에게 수금업자를 격퇴할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돕는다. 이번에도 결과는 라멘집 대박이라는 대성공으로 끝난다. 4화에서는 요타가 방송인 텐간 가코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자 이자나미에 이어서 그녀와 잘 되게 해주겠다면서 적극적으로 밀어준다. 결과적으로 요타가 이자니미한테 재차 고백하려고 해서 잘 안 됐다. 좌절하는 요타가 세계멸망까지 얼마 안 남았다며 경고한다. 5화에서는 이자나미와 요타를 이어주기 위해 요타를 돕는다. 이자나미의 아빠가 세상을 떠난 이자나미의 엄마가 남긴 비디오 테잎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사실을 이자나미에게 알리기 위해 이자나미 엄마의 목소리 대역을 맡아 이자나미와 통화한다.[* 이 때 이자나미 엄마와 이자나미가 나온 비디오테잎을 한 번 본 것 만으로 이자나미 엄마의 목소리를 기가 막히게 흉내낸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통화 소리는 본인의 목소리가 직접 가는게 아닌 목소리와 최대한 비슷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작중에서 꾸준하게 요타가 누군가와 이어지도록 밀어주고 있다. 이자나미 같은 경우야 자기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을 때 요타가 그런 비슷한 소원을 빌었으니 그런 거라고 쳐도[* 정확하게는 이자나미와 같은 대학에 붙게 해달라고 빌었으나, 사토는 그 전에 세상이 멸망할 거니 들어줄 수 없다면서 이자나미랑 잘 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알려주기 시작했다.], 4화에서는 요타가 텐간 가코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자 곧바로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여러모로 요타가 누군가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적극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요타를 밀어주면서도 정작 남몰래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자신도 모르게 요타에게 마음이 있는 것인지 어떤지는 불명이지만 본인도 이런 이유를 모르는 듯 하다. 6화에서는 일행과 함께 불꽃축제에 간다. 축제 도중에 미아가 되어 돌아다니다가,[* 히나가 카타누키에 열중하는 동안, 요우타는 이자나미에게 향했다. 자신 곁에 있어주지 않아서 샘이 났는지, 스스로 자신의 인기를 증명하고자 '''동정 죽이는 로리(...)'''라 지칭하며 돌아다닌 것이다.][* 지나다니는 남성들에게, 마주치는 대로 로리콘 사상검증에 들어갔다. 애니에서는 분량 상, 두 명의 남성이 등장했는데, 한 명에게는 '''늙은이 말투의 로리는 인정할 수 없다'''며 까였고, 다른 한 명은 '''누군가의 남자친구'''였다.] ~~현타와 함께~~ 잠시 쉬겠다면서 트럭의 트렁크에 탔고[* 이때 냉동트럭의 상당한 추위에 자기는 어떻게 되더라도 금붕어만큼은 절대로 죽게 하지 않겠다고 하는 보호정신을 보여준다.], 다행히 요타와 아슈라 덕분에 구출된다. 7화에서는 노래를 엄청나게 못 부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부른 노래는 [[Lia]]의 karma이다. ||<-2> [youtube(SEUByb1Cv60)] || karma의 가사 내용이 7화에서 소라가 촬영하는 영화의 내용이다. 노래의 가사가 의미심장. >계란도 잘 못 깰 정도로 모든 것에 서투른 너인데 >그 몸을 희생해서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해 8화에서는 요타가 친부와 히나를 만나게 하고 싶어하자 요타가 그렇게 원하니 들어주겠다며 친부를 찾아간다. 그리고 요타는 거기서 '''히나의 과거'''를 알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